코로나19(COVID19) 예방법

 

 

 

오늘은 코로나19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346명이 나왔으며, 현재 추세로는 그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최초 코로나 발병자의 원인을 알아보고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예방하는것이 최선입니다.

 

1.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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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되었으며, 이후 전세계로 확산된 호흡기 감염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원인을 알 수 없었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20년1월9일 해당 증상의 원인이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정싱명칭 : SARS-CoV-2 명명) 으로 밝히면서 병원체가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는 감염자의 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고 합니다. 보건당국은 공기 중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37.5도 이상) 및 기침이나 호흡골란, 폐렴등의 주증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2. 확진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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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가 관측된게 1월9일인데 1달새 만에 벌써 전세계의 확진자는 77,778명에 달하며 사망은 2,359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현황_2020.02.22 기준

코로나 확진자 수가 아시아 국가에 밀접되어있습니다. 중국학계를 통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유전자염기서열 중 박쥐 유래 유사 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높은 상동성을 보였다는 내용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02.20~22일 사이에 추가 확진자 264명이 더 추가되어 현재 346명으로 확인됩니다. 메르스(R0 기준 0.9) 때보다 전염성(R0) 기준 1.4~2.5으로 전염성이 높아 훨씬 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3.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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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에서는 코로나19만을 타깃으로 하는 Real Time PCR을 개발해 배포하고 있으나,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간단한 검사법은 감기는 콧물과 가래를 동반하나 코로나는 마른기침만 난다고 합니다. 담당 의료진들은 항바이러스제 투여 없이 자가 면역으로 치유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감염은 우선적으로 물건만지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우선적으로 예방이 최선이라고 보여집니다. 

 

ㅁ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꼼꼼히

-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바이러스는 손에서 5~10분간 생존할 수 있는데, 이 와중에 호흡기관으로 침투하게 되면 폐렴증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ㅁ 구강청결 필수(목구멍에 있는 세균 제거 필요)

ㅁ 외출시 마스크 필수 착용

ㅁ 증상 확인 시 관할보건소 또는 1339, 지역번호+120 상담 필수

ㅁ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26~27도 내열성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소멸)

ㅁ 손이 자주 닿는 물건 소독 필수

ㅁ 실내온도 적정온도/습도 유지(40~60%)

ㅁ 면역력 상승필요(충분한 수면, 균형된 식사습관)

ㅁ 자주 입는 의류 세탁주기 축소(의류에서 생존시간 6~12시간)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독자분들도 위생청결 신경쓰셔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생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