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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월 1000만원 버는 방법(돈 되는 세팅 리셋 블로그 요약 후기)

by 하하호호 2023.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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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블로그 요약 솔직 후기

무의미한 1일 1포스팅을 하면서 온라인 사업을 제대로 시작하지 않고 있는 블로그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블로그를 리셋해야 한다. 책의 저자 또한 블로그를 리셋하고 인생이 180도 변했다고 간증하고 있다.

 

리셋 블로그는 적합한 고객이 많이 들어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사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24시간 돌아가는 가게를 오픈하면서 오프라인에서의 사업과 온라인 사업을 견인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

 

 

 

 

1️⃣ 컨셉의 기술
본인이 뭘 잘하는지 정해야 한다. 그것을 알리는 단어를 한가지 정해야 한다. 돈 버는 블로그의 기본 기술이다. 컨셉을 잡기 위해서는 내가 알리고자 하는 주제와 주제를 알릴 사람들의 연령층/성별층을 확인하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통계 탭에서 내 블로그를 찾는 성별, 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검색유입으로 어떤 키워드를 통해 내 블로그에 접속하는지 알 수 있다. 만약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2️⃣ 홍보의 기술
블로그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전달해줘야 된다. 내가 이 제품을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투입되었는지는 관심없다. 이 제품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는지를 정보 형태로 제공해줘야 한다.블로그 로직이 어떻게 바뀌던 핵심은 독자들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3️⃣ 마케팅 기술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고객설정이다. 누구에게 마케팅을 할지 미리 정해야 한다. 이외로 기억해야 할 점은 4가지다.

  • 주 고객층은 누구인가 : 타깃층 설정(나이 / 성별)
  • 어디에 홍보할 것인가 : 블로그
  • 마케팅 포인트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블로그에 가장 많이 유입되는 키워드)
  • 감당가능한 예산(블로그 예산은 무료다)

트렌트코리아에서는 2019년 세포마켓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수천만명에게 제품을 판매할 필요는 없다. 단지 내 제품에 열광하고 좋아하는 사람 120명에게만 물건을 판다고 생각해보자. 하루 4명 정도에게 물건을 파는 것이고 1만원 순익을 보면 월 120만원을 벌고, 3만원이면 월 360만원을 벌어들일 수 있다.

 

4️⃣ 판매의 기술

당나귀를 물가로 데리고 오는 것 까지가 마케팅이고, 당나귀한테 물을 마시게 하는게 제품을 판매하는 기술이다. 제품을 사지 않으면 손해를 보고 못 사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바로 판매의 기술이다.

 

판매의 기술은 공포, 희귀성을 사용해서 인간의 본성을 끌어내는 기술이다. 이런 기술을 통해 소비자가 지불하는 금액보다 훨씬 큰 가치가 높다고 홍보하는 것이다.

  • 공포심을 조장, 안사면 큰일난다
  • 당신만 가지지 않았고, 트렌드에서 뒤쳐진다
  • 선착순 3명에게만 판매한다

 

돈되는 세팅 리셋 블로그 썸네일

 

 

온라인에서 살아남는 유튜버들의 생존 법칙

온라인에서 그것도 유튜브에서 생존하는 방식은 블로그에서 생존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유튜브나 블로그나 전부 온라인에성 가치를 전달하고 돈을 버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돈을 잘 번다고 알려진 사람은 3명이다.

  • 연봉 10억 자수성가 청년 자청
  • 연 매출 55억의 회사를 운영하는 정다르크
  • 창업다마고치 순수익 1000만원을 달성한 심사임당



이 3명의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바로 "나는 돈 버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고, 당신들한테 알려줄 수 있다." 입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운영할 때도 가장 잘 팔 수 있는 소재로 간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만들 때 단순히 1일 1포스팅에만 집중해서 꾸준히 글만 쓴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다. 일기장을 쓰는게 아니라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은 단순하다. 돈을 버는 것이다. 돈을 버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공간에서 남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곰니해야 한다. 나의 강점, 내가 잘한다고 듣는 것들을 무기로 만들어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키워드 리셋하는 방법

블로그를 운영할 때 명심해야 할 부분이 바로 키워드다. 내가 블로그에 사용하는 키워드들을 가지고 블로그에 방문객들이 찾아오게 된다.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을 타고 노출이 되는 로직과 달리, 블로그는 오직 키워드다. 브랜딩이 되어 있지 않은 블로그에 손님을 맞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키워드를 통해 트래픽이 폭발하게 된다. 하루를 살면서 내가 신는 신발, 아파트, 차, 음식, 옷 모든 곳에 로고가 박혀 있고,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워드를 생각하지 않고, 콘텐츠 창작에만 신경쓴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키워드만 사용해서 트래픽만 높이면 무조건 좋겠다느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트래픽만 생각해서 키워드를 사용하기만 하면 오히려 블로그는 저품질에 빠질 수도 있다.

  • 양떼몰이형 : 실시간 검색어 + 방송 키웓를 사용해 조회수를 늘리는데만 집중한다. 방송 키워드, 대기업 신상품, 자동차 , IT 제품 정보, 핫플레이스 등 이슈가 될만한 주제들은 굉장히 많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쓰레기니 넘기더라도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생각해보면 일방문자 10만명이면 월 1000만원 수익을 가볍게 넘긴다.

    그래서 방문자가 높은 블로그들을 보면 하루 글을 4~5개씩 작성하는 이유가 이것때문. 글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글이 양떼몰이를 하면서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일반 직장에서 근로소득을 올린다고 하더라도 1년 동안 9~6시 까지 일하고 심지어 야근에 회식까지 참여하면서 평균 4000만원을 번다고 치자. 그럼 한달 순익으로는 300만원 언저린데, 블로그로 하루 4시간을 투자해서 월 1000만원을 번다고 하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쉽게 말해서 모든 물건을 다 취급하면서 사람들에게 '적당한' 가치를 전달하는 다이소 기법이다. 

 

  • 전문지식 확장형 : 하나의 주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본인도 성장해갈 수 있는 블로그 유형이다. 보통 강사가 이런 형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 전문지식 확장형 블로그를 운영하면 책을 낼 수도 있고, 강의가 들어오기도 한다. 나만의 주제를 성장시켜 나가면서 추가수익을 올리는것도 가능해진다. 또한 한번 업로드를 해놓고 나면 트래픽이 떨어질 일이 별로 없다.

    전문지식 확장형은 자신이 전문가로 포지션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 때 매력적인 방법이다. 매일 글쓸필요는 없지만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해당 분야에 더 뾰족하게 내려갈 수 있고, 전문성은 더욱 확장되면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강의, 책, 유튜브 같은 채널을 확장할 수도 있다. 

    만약 나는 변호사는 아니지만 법률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하면 변호사시험을 칠 필요도 없이 그냥 블로그에 형사법, 민법, 헌법에 대한 판례 내용들을 조금씩 포스팅하면서 전문가로 포지션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성공한 케이스가 제네시스 박.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세무 지식을 올리면서 블로그를 운영했고, 부동산 양도세가 개판을 치면서 순식간에 연예인이 되었다.

 

블로그 제목의 중요성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목에 시간을 얼마만큼 투자하는가? 글을 쓰는데 1시간이 걸렸다고 했을 때 제목을 짓는건 10분 내외일 것이다. 하지만 글 소비자가 내 블로그를 찾는 가장 첫번째 관문은 바로 제목이다. "단순히 다이어트 OOO일 차 기록"이라는 제목 보다는 "일반인이 200일 만에 50kg 감량한 방법"이라는 제목이 훨씬 이목을 끈다.

 

제목을 자극적이고 클릭하게끔 만들기 위해서는 신문기사를 참고해보고 소비자들을 끌어당겨야 한다. 소비자가 들어오고 글의 내용도 좋다면 체류시간도 길어질 것이고, 상위노출에 올라갈 가능성이 더 커지는 것이다.

 

마케팅의 핵심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좋은 상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연결해주는 작업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질 나쁜 상품들도 마케팅을 통해 재고를 떨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 눈살을 찌뿌리지만 마케팅의 본질은 사람들에게 물건을 사도록 만드는 일이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얻어야 하는데, 여기서 신사임당이 어떻게 180만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평범한 시작에서
  • 특정 한 분야에 대한 학습을 도와주고
  • 이 후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무언가를 팔려고하는 사람들은 넘쳐난다. 다만 사려고 하는 사람이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영어교육을 살펴보면 단기간에 토익 점수를 900점 까지 올려야 하는 사람이지만 넘쳐나는 광고 속에서 어떤 학원을 등록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다. 이 때 마케팅 기법을 활용하면 친근감을 주고 단계적인 학습방식을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블로그를 본다면 어떨까? 명심해라.

 

물건을 파는 사람은 많지만 사람들이 사러가는 가게는 정해져 있다. 이런 친밀감이 없거나 브랜딩이 되어 있지 않으면 최후의 무기가 가격이다. 가격이라도 싸게 팔던지.

 

가격도 애매하고, 브랜딩도 되어 있지 않고, 서비스도 별론데 사람들이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내 가게를 찾아와야 되는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내 블로그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줘야 하는 것.

 

마케팅 퍼널(Marketing Funnel Model)

마케팅을 공부해본 사람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물건을 팔기 위해서 먼저 사람들에게 인지를 시키는 단계 부터 평가를 하는 단계까지 나뉘게 된다.

마케팅 퍼널 그림

먼저 사람들은 상품을 인지하고 관심을 가지고 고려를 한 다음 의향과 평가까지 이어지게 된다. 물건을 잘 파는 방법은 우리가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을 역순으로 생각해보는게 가장 효율적이다. 먼저 주변에서 치킨을 먹는 사람을 봤거나 광고를 보면서 배가 출출하다. 이제 치킨을 저녁에 먹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인지)

 

평소에 먹던 치킨 브랜드를 찾아보기도 하고 요기요, 배민, 쿠팡이츠 같은 플랫폼을 보기도 하고 냉장고에 붙어있는 광고자석을 보면서 어떤 치킨이 좋을지 고려한다(관심과 고려). 이제 각 브랜드 별로 사람들이 남긴 평가와 쿠폰 이벤트를 하고 있는지를 고려하면서 나한테 가장 최적의 치킨이 무엇인지 평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앱이나 전화를 걸어서 치킨을 주문하게 된다(구매)

 

이 과정을 우리가 판매하려고 하는 상품에도 적용해보는 것이다. 책을 판매한다고 하면 색다른 주제와 제목을 단 책을 발행하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유튜브나 블로그 처럼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플랫폼에 일단 노출을 시킨다. 책 제목을 보고 들어온 사람들에게 이 책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혜택과 리뷰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다른 이벤트 까지 준비해놓는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정도의 가치를 다른 책에서는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서야 내 책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에서 이와 같은 마케팅 퍼널 원리를 적용해볼 수 있다. 우리가 물건을 구매할 때도 많은 생각을 하고 구매하는덴 판매할 때는 구매할 때 보다 더 적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물것이 팔리지 않는다.

 

세일즈 법칙

물건을 가장 잘 파는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고 그 전략을 그대로 따라하면 세일즈의 귀재가 되지 않을까? 한달 카드 사용내역을 들여다 보고 어디에 지출을 가장 많이 했는지 살펴보자.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대형마트에서 최소 10만원 이상은 구매한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대형마트에 없는 건 3가지다. <거울><시계><창문>. 사람들의 본능을 자극하고 물건을 최대한 많이 구매하기 위해 주변의 흐름을 알아채지 못하고 물건에만 집중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대형마트에 한번 방문하면 원래 12개만 사려고 방문했던 곳에서 10 ~ 30만원 구매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건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매장의 가장 깊숙한 곳에 배치해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대형마트 안에서 고객들의 동선은 길어지고 최대한 많은 상품을 둘러보면서 50% 할인행사, 시식 코너를 다 둘러보고 나서야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제 결제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출구에서는 어린이용 눈높이에 딱 맞춰져 있는 초콜릿, 껌, 사탕 같은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걸 보고 사달라고 조르고, 뒤에서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사탕 하나를 더 담고 대형마트 쇼핑을 마치게 된다.

 

온라인에서도 물건을 파는 방법은 동일하다. 최대한 오래동안 내 블로그에 머물레 해야 되고, 물건을 구매했을 때 사기당하면 어쩌지? 검증은 된 상품이야? 라는 생각을 지워줄 수 있는 진정성 담긴 콘텐츠들을 깔아놓아야 한다. 결국 사람들은 내가 만든 블로그라는 매장에서 상품들을 둘러보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무조건 팔리게 만드는 전략

1️⃣ 사람을 모으는 단계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는 Loss Leader가 있어야 한다. 미끼상품 유인상품, 특매상품 등 무료로 제공하는 상품을 의미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공짜로 주는 상품의 퀄리티가 높아야 된다는 점. 30%의 내용만 무료로 풀고 70%를 유료로 제공한다고 했을 때 30%가 맛이 없으면 나머지는 보나마나다. 나머지 유료 상품이 기대할 만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

 

2️⃣ 상품을 만드는 단계
좋은 상품이라고 하는 건 결국 시장에서 좋은 상품으로 인정을 해줘야 한다. 내가 생각했을 때 이런게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도 시장에서는 전혀 반대의 평가를 내리기 일쑤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장에서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3️⃣ 상품을 알리는 단계
어느정도 인지도가 쌓였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와 내가 파는 물건이 어떤 상품인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내 블로그에 모이게 된다. 그리고 투명하게 내가 걸어온 발자취들, 강의 평점같은 객관적인 자료들을 보여주면서 내 상품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는 것.

 

4️⃣ 상품을 확장하는 단계
두터운 팬층도 쌓았고, 팔 상품도 있는 상황에서 팬들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뭐가 더 필요한지. 사람들이 원하는 걸 파는 건 답안지를 보고 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원리다.

사업은 신뢰다

고기집을 운영한다면 신선한 고기를 사용한다는 신뢰 지켜가는 것이다. 흔히 사업할 때 돈보다 신용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거나 블로그를 시작하면 당연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조금씩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가격보다 높은 가치를 전달한다는 신뢰를 조금씩 쌓아가면 스노우볼 효과가 나오게 된다.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면 정말 "자고 일어났더니 연예인이 되었다"라는 말이 생각나게 만든다. 지난하고 힘들었던 과정은 전부 생략되고 성공하고 멋진 모습만 보다보니 나도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모두 시간이 필요했다. 그 시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은 해당 분야에 대한 공부, 고객에 대한 공부, 시장에 대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10억원을 스스로 벌어본 사람은 조금만 있어도 10억원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10억원을 그냥 받은 사람은 다시 10억원을 만들 수 없다.

 

하루아침에 성공하는 스토리 같은 건 없다. 매일 아침 내가 만들고자 하는 콘텐츠가 고객들을 위해 작성된 것인지, 단순히 광고수익만을 위해 작성된 건지에 따라서 당신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돈 버는 세팅 리셋 블로그를 읽고

이 책에서는 블로그를 하고 있거나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타게팅으로 제작된 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마인드, 프로필, 키워드, 콘텐츠, 마케팅, 세일즈를 리셋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블로그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운영되는 전략에 대해서는 공감을 크게 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을 다루고 있어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돈 버는 세팅 리셋 블로그>를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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