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리그 12호, 13호 골 웨스트햄 경기 박살 순위 5위로

 

 

 

 

토트넘훗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토트넘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시즌 12호골과

13호 골을 동시에 발산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를 

웨스트햄과 치뤘다. 결과는 3대1로 토트넘의

압승이었다. 이 경기로 토트넘은 승점 51점으로

리그 5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유독 홈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가장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토트넘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우며 3-4-2-1 전술을 펼쳤다.

원톱으로는 케인이 출전했고,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가 섰다. 

 

 

 

손흥민의 날카로운 공격이 계속 되었고, 전반

9분만에 자책골 유도, 전반 11분 유효슛팅을

날렸고, 전반 24분 리그 12호골을 뽑아냈다.

그리고 후반 5분 리그 13호골을 뽑아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가 소년가장

포지션을 잡고 있다는 것만 해도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기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