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부자의 비밀

돈은 항상 우리를 괴롭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충분한
돈이 부족해서 매일 출근하고, 소비와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부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돈에 비밀에
대해 알고 있다면, 더 이상 돈 때문에
힘든 상황을 겪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항상 돈은 우리를 피해간다.
로또를 사도 우리를 피해가고,
사업을 해도 우리를 피해간다.

어떻게 하면 돈이 우리를 따라오고,
뉴스에서나 볼 법한 거대한 액수를
벌어들일 수 있을까?

우리가 벌어들이는 수입구조를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부자가 되는 힌트

일론 머스크가 최근 테슬라 주식을
매각하면서 벌어들인 현금이 14조원
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이 600조원임을 감안
한다면 엄청난 액수의 금액이다. 대기업 임원이
된다 하더라도, 벌 수 없는 금액이다.

맞다. 여기서 우리는 부자가 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부자들은 월급을 받아서
부자가 되지 않는다.

40년동안 월급을 받아서 충실하게 10%씩
저축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다. 일론 머스크는
하루에 16시간씩 일하면서 회사를 키웠고,
회사의 주식을 팔아서 거대한 부자가 된
것이다.

일론 머스크 같은 부자가 되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면 가까운 주변의 부자들만
생각해도 답이 나온다.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것이다.

알고 있는 지인의 자산은 200억이다.
그 분의 자산 형성기를 들어보면 퇴직금을
가지고 땅을 샀다. 땅의 가격이 1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0배 뛰면서 200억의 자산을
만들어내신 분이다.

그 분은 더 이상 출근하지 않으신다.
대신 골프를 치러 다니고, 여행을 다니는
여가 생활을 즐기면서도 형성된 자산을
관리만 하시면서 살아가신다.

200억의 자산으로 년 평균 수익률을 10%만
달성해도, 년 20억의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지가 평균 상승률은 연 10%다.

부자는 월급으로 부자가 되지 않는다.
네이버에서 유명한 카페들을 보더라도,
월세를 모아서 부자가 되라고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월세를 받아서
부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종부세, 재산세, 양도세 등의 세금 폭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금리상승 구간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자산가격의 버블이 꺼지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지금 부동산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다면 보유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