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작전명 발키리 실화 실제 영화 뜻 정보 결말 톰 크루즈 출연 히틀러 암살 브라이언 싱어 감독

by 하하호호 2022. 3. 26.
반응형

작전명 발키리

 

작전명 발키리 영화 예고편

 

작전명 발키리 예고편

 

작전명 발키리영화

2009년에 개봉한 전쟁 서사시 영화다. <라스트 사무라이> <마이너리티 리포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으면서 이미 어느정도의 흥행은 예상되었지만, 제작지 7500만달러를 투입하여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면서 큰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 누적관객수는 170만명 이상이 동원되었다. 

 

작전명 발키리 정보

 

 

영화 <작전명 발키리> 감독은 브라이언 싱어가 메가폰을 잡았다. <유주얼 서스펙트> <엑스맨>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출하면서 브라이언 싱어만의 연출력을 이미 입증해 보인 감독이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 뜻은 히틀러 본인이 살해되는 소요사태가 발생되면, 자신과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질서가 회복될 때 까지 독일 예비군이 주요 정부 기관을 장악하게 하는 국가 비상 대책을 말한다. 

 

작전명 발키리 브라이언 싱어 감독

 

작전명 발키리 정보

 

 

작전명 발키리 영화 정보

개봉 : 2009년 1월 22일
등급 : 12세 관람
장르 : 스릴러 전쟁 서사
국가 : 미국 독일
러닝타임 : 120분(2시간)
배급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평점 : 신선도 62점, 관객점수 65점(로튼 토마토 기준)
누적관객수 : 1,784,165명
제작비 : $75,000,000
월드 박스 오피스 : $200,276,784
감독 : 브라이언 싱어
출연진 : 톰 크루즈, 케네스 배르너, 빌 나이 외

 

작전명 발키리 정보

 

 

 

작전명 발키리 영화 출연진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버그(톰 크루즈 분)

작전명 발키리 출연진 톰 크루즈

 

헤닝 폰 트레스코프 (케네스 브래너 분)

작전명 발키리 케네스 브래너

 

 

프레드리히 올브리히트(빌 나이 분)

작전명 발키리 출연진 빌 나이

 

 

나니 폰 슈타우펜버그(카리세 판 하위텐 분)

작전명 발키리 카리세 판 하위텐

 

작전명 발키리 영화 줄거리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에 충성을 다하는 강직한 성품의 장교다. 시대적인 배경은 히틀가 독일과 유럽을 장악하기 직전 상황이며, 히틀러를 막을 방법을 강구해내야만 했던 상황이다. 슈타펜버그 대령은 북 아프리카 전투에 참여하면서 큰 부상을 입게 지만, 히틀러에게서 유럽을 구해내기 위해 비밀 저항세력에 가담하면서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한 비밀 임무에 투입된다.

 

작전명 발키리 줄거리

 

 

발키리 작전은 히틀러가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세워놓은 작전이다.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발키리 작전을 역이용해서 나치 정부 전복을 계획한다.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생일대의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슈타펜버그 대령은 히틀러를 직접 암살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과연 히틀러를 제거하고 세계의 평화를 구할 수 있을까?

 

작전명 발키리 줄거리

 

 

작전명 발키리영화 후기 & 관람 포인트

발키리 뜻은 전사자를 선택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오딘의 나라로 전장에서 나온 용감한 전사자를 데러가는 여신을 말하기도 한다. 나치 정권이 독일을 넘어 유럽을 위협하고 있는 시대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는 있지만 역사적으로 히틀러가 제거되지는 않았다.

 

작전명 발키리 실화 실제 영화

 

 

주인공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아프리카 전쟁에서 나치의 비윤리적인 전쟁을 목격하고, 철수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큰 부상을 입게 된다. 반나치 정서가 강했던 그는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하면서 히틀러 암살 작전과 쿠테타 계획을 세우게 된다. 히틀러가 주재하는 군사회의 '늑대 소굴'에 폭탄을 넣은 가방을 가져가 터뜨릴지에 대한 계획을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한다.

 

작전명 발키리 실화 실제 영화

 

 

작전명 발키리 영화 결말

여기서 부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슈타펜버그 대령은 늑대 소굴에 도착해 대기실에서 폭탄을 조립하지만, 회의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세개의 폭탄중 하나만 겨우 조립해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슈타펜버그 대령은 폭탄 가방을 히틀러가 주재하는 늑대소굴 테이블 밑에 가방을두고 나온다. 이 장면은 영화 러닝타임 중 가장 긴박한 순간일 것이다.

 

작전명 발키리 결말

 

 

베를린 보충역 사령부에서는 히틀러가 사망을 확인하지 못하고, 작전명 발키리 발동이 지연되고 있다. 슈타펜버그 대령은 본인이 폭탄이 터지는 것을 봤으며, 빨리 작전명 발키리를 발동하라고 재촉하면서, 몇몇 나치 고위 관료들이 체포되지만, 괴벨스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히틀러가 살아있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작전명 발키리 결말

 

슈타펜버그를 비롯한 레지스탕스들은  반역죄로 즉결처분을 당하게 된다. 히틀러를 암살하는 시도는 총 15번이 있었지만, 발키리 작전은 마지막 작전이었다. 9개월 후 베를린은 연합군에 의해 정복되었고, 히틀러는 자신의 손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슈타펜버그 대령의 가족들은 살아남아 2006년에 생을 마감한다.

 

작전명 발키리 결말

 

 

작전명 발키리 실제 작전에서는 늑대 소굴에서 4명이 즉사하였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 자신의 인생을 걸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슈타펜버그 대령의 정신은 아직도 살아숨쉬고 있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를 보면서 문득 <남산의 부장들>이 떠올랐다.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정신은 독일 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있었구나,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 민주주의가 가벼운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작전명 발키리 결말

 

 

 

 

당신을 위한 콘텐츠

 

남산의 부장들 실존인물 줄거리 촬영지 결말 손익분기점 제작비 리뷰 후기 박용각 데보라심 이

남산의 부장들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가 암살당한다. 사건 40일 전으로 돌아가면 전 중앙정보부장이었던 박용각(곽도원)이 전세계에 대한민국 정권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이야기

incomeplus.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