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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생존법

포바이포 공모주 청약 수요예측 일정 정보

by 하하호호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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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공모주 청약 수요예측 일정 정보

 

 

 

 

 

포바이포 공모주 정보


포바이포 공모주는 자체개발한 영상 콘텐츠 화질 개선 솔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딥러닝 기술 기반 'PIXELL' 기술을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 및 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유통하는 플랫폼 KEYCUT STOCK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초고화질 콘텐츠 및 뉴 미디어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포바이포 공모주 사업영역

 

포바이포 공모주 사업 영역은 크게 콘텐츠 제작과 유통으로 구분됩니다. 21년도 기준으로 콘텐츠 제작에서 206억원의 매출과 콘텐츠 유통에서 16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콘텐츠 제작은 주로 초고화질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글로벌 Virtual Effect(VFX)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주요 거래처로는 LG 디스플레이, 제일기획, 삼성 디스플레이, 지방자치단체 등에 납품 중입니다.

 

 

 

 

 

 

 

포바이포 공모주 사업영역 매출

 

 

 

영상 콘텐츠가 인터넷에서 대세가 되면서 실감나는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체 솔루션을 가지고 영상 콘텐츠 뿐만 아니라 버추얼 휴먼, 뉴미디어 콘텐츠 실감화 영역까지 그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포바이포 공모주는 경쟁력을 입증받아 JYP 엔터테인먼트도 50억원 상당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 투자를 진행한바 있습니다.

 

 

포바이포 공모주 재무 제표

 

 

포바이포 재무제표를 살펴봐도 실적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2019년 영업익 8억원에서 20년도 18억원, 21년도 40억원으로 성장하면서 그 성장세가 다른 기업과는 확연이 차이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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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공모주 청약 일정 및 물량


포바이포 공모주 청약 일정은 4월 14일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1,000원에서 14,000원 수준이며 총 공모금액은 약 195억원 가량입니다. 공모 청약일은 4월 19일부터 20일 까지 양일간 진행됩니다. 포바이포 공모주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단독으로 진행됩니다. 혹시 증권사 계좌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미리 만드셔야 합니다. 

 

최종 상장일은 4월 28일로 잡혀있으며, 공모주 배정일은 4월 22일날 발표됩니다. 포바이포 공모주 공모가 희망 밴드는 11,000원에서 14,000원입니다. 공모가 최상단으로 공모금액이 확정될 경우 포바이포 시가총액은 1431억원이 됩니다. 만약 따상하게 된다면 3700억 규모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이 됩니다. 

 

포바이포 공모주 청약 일정

 

 

공모청약일 : 22년 4월 19일 ~ 20일
상장일 : 22년 4월 28일
기관 수요예측 : 4월 14일 ~ 4월 15일
배정공고일 : 22년 4월 22일
총 상장주식 수 : 10,224,235주
공모주식 수 : 1,774,967주
상장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공모가  희망밴드 : 11,000 ~ 14,000원
공모금액 : 195.24억원
액면가 : 500원
청약수수료 : 2,000~5,000원

 

 

 

 

 

 

 

 

포바이포 공모주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


포바이포 공모주 총 상장 주식은 약 1000만주입니다. 이 중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최대주주 물량 30%를 제하고 20.66%인 2,112,137주가 됩니다. 전체의 약 20% 정도가 상장 직후 유통가능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약 70%가 1개월 이내 유통가능한 물량으로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요구됩니다. 

 

포바이포 공모주 청약 직후 물량

 

 

 

 

포바이포 공모주는 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초고화질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점과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에서 '화질 개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부분은 충분히 매력적인 부분으로 다가옵니다. 다만 유통가능 직후 물량이 70%에 육박하는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본 글은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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