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투 파라다이스 출연진 줄거리 결말 촬영지 후기 웨이브 추천 영화

 

<목차>

티켓 투 파라다이스

티켓 투 파라다이스 평점

티켓 투 파라다이스 출연진

티켓 투 파라다이스 촬영지

티켓 투 파라다이스 줄거리

 

 

 

티켓 투 파라다이스 출연진 줄거리 결말 촬영지 후기 웨이브 추천 영화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2022년 10월 12일 국내 개봉한 영화로,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가 주연으로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입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감독으로는 <맘마미아 2>를 연출한 올 파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제작사로는 유니버설 픽처스, 배급사로는 UPI 코리아에서 참여했습니다.

 

 

 

제작비 3600만 달러를 투입해서 월드박스오피스에서 1억 7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크게 흥행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국내에서는 6만명 정도 누적관객수를 올렸습니다. 홍보가 부족했던 건지 괜히 제가 다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출연진으로는 먼저 조지아 역으로 줄리아 로버츠가 등장하는데요, 명작 중의 명작 <Notting Hill>의 안나 스콧 역을 맡았던 배우입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라 자주 다시 보는 영화입니다. 

 

 

데이빗 역으로는 조지 클루니가 참여했는데요, <오션스 13>에서 대니 오션 역을 맡았던 배우입니다. 이제는 배우에서 감독으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오션스 8><서버비콘> 등의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평점도 준수한데요, 영화관에서도 보고 OTT에서도 다시 본 입장으로써 개인적인 평점은 10점 만점에 8.8점을 주고 싶습니다. 해외 평점사이트에서는 6.2점의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다시보기는 웨이브에서 가능합니다. 쿠팡플레이나 넷플릭스에서는 아직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티켓 투 파라다이스 평점

개봉 : 2022년 10월 12일
등급 : 12세 관람
장르 : 로맨스 코미디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04분(1시간 44분)
제작사 : 유니버설 픽처스
배급사 : UPI 코리아
평점 : 6.2점
누적관객수 : 60,171명
제작비 : $36,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수익 : $171,985,078
감독 : 올 파커
출연진 :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외

 

 

 

 

 

티켓 투 파라다이스 출연진

 

줄리아 로버츠 | 조지아

 

 

조지 클루니 | 데이빗

 

 

케이틀린 데버 | 릴리

 

 

 

티켓 투 파라다이스 촬영지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 극중 배경은 인도네시아 발리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릴리가 친구와 마지막 여행을 떠난 곳이 바로 발리인데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천국 같은 곳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실제 촬영지는 발리가 아니라 호주 퀸즐랜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퀸즐랜드의 화이트 샌드비치, 골드 코스트, 브리즈번, 휫선데이즈에서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에서는 데이빗의 심술로 릴리의 예비부부와 조지아, 데이빗은 발리의 서부에 위치한 타나 롯으로 이동하는 장면도 나오고 누사 렘봉안에서 일출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 Computer Graphic 처리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티켓 투 파라다이스 줄거리 결말 후기

 

미국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조지아와 데이빗은 애틋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이미 25년 전 이혼한 사이입니다. 조지아와 데이빗 사이에는 릴리라는 예쁜 딸이 있는데요,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릴리는 친구와 함께 마지막 여행으로 발리로 향하게 됩니다. 거기서 첫눈에 반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둘은 1달만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사실 초반에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의 툭탁툭탁 싸우는 장면이 재밌었지만 릴리의 스토리는 너무 빨리 전개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사회에로 나오면 변호사로 돈 많이 버는 인생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걸 다 포기하고 섬 나라에서 결혼해서 산다는게 믿기지 않는 조지아와 데이빗은 바릴로 날아갑니다. 릴리의 결혼식을 방해하려고 했지만 결국 릴리와 새 남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둘의 관계도 진전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지아는 항상 나중에 좋을 것을 미루지 말고 현재에 하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데이빗은 이번에는 25년전과 다르게 조지아의 의견에 따라 미래가 아닌 현재 행복해지자는 말을 남기고 바다에 뛰어들게 됩니다. 발리에서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죠?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를 보면서 발리라는 지역에서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세 사람이 힐링하면서 인생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 힐링이 되는 영화였습니다. 줄리아 로버츠 특유의 익살스런 영어 엑센트도 재밌었구요.

 

 

 

다만 발리라는 지역이 실제 가본 곳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생소했습니다. 타나롯에서도 삥뜯는 사원 아저씨들도 아예 없고, 가는 곳 마다 벌레도 없는 것 같고 ㅋㅋ 현실과는 다른 영화라서 가능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티켓 투 파라다이스는 웨이브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로코(로맨틱 코미디) 추천 영화가 하나 더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 사진 및 영상 저작권은 원작자에 있습니다.

 

🌈️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이 넷플릭스 영화 출연진 줄거리 평점 결말 후기 리뷰

 

넷플릭스 우리집에 유령이 산다 출연진 줄거리 평점 후기 영화 추천

 

발리 한달 살기 자유 여행 필수 설치 앱 TOP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