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이전 시리즈 순서 정리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액션 영화 시리즈입니다. 이 글에서는 최근에 개봉한 영화인 "라이즈 오브 더 비스트"를 중심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순서와 간단한 감상평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일곱 개의 영화가 개봉되었으며, "라이즈 오브 더 비스트"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변신로봇들과 새로운 종족의 대결을 다루고 있으며, 오토봇과 함께 적들과 싸우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트랜스포머, 2007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은 2007년에 개봉한 "트랜스포머"입니다. 이 작품은 화려한 액션과 시각적인 효과로 극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명작 중 하나입니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두 번째 작품은 2009년 개봉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입니다. 첫 번째 작품에 비해 기대치는 낮아지지만 여전히 명작에 속하는 수준이었으며, 액션 장면과 명장면들이 더욱 풍부하게 담겨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 2011
세 번째 작품은 2011년 개봉한 "트랜스포머: 달의 어둠"입니다. 이 작품부터는 시리즈의 퀄리티가 점차 하락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부터 시리즈가 망가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시청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2014
네 번째 작품은 2014년 개봉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입니다. 이 작품은 많은 실망감을 안겨줬으며, 평점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작품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나타났고, 개연성도 떨어지는 면이 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2017
다음 작품은 2017년에 개봉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입니다.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으며, 일부 팬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전반적으로는 혼란스러운 이야기와 액션 장면의 과잉이 지적되었습니다.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2023
그리고 2023년 6월 6일 전세계 동시 개봉으로 찾아온 비스트의 서막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7번째 작품으로 리부트 시리즈의 2번째 작품입니다. 시리즈 중 그나마 인기가 있었던 비스트 워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극중 배경은 2007년 보다 13년 전으로 돌아가 1994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전 우주 행성을 집어삼기는 절대 빌런 유니크론에 맞서 트랜스포머 오토봇 군단이 힘을 합치면서 전쟁이 시작되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액션과 시각 효과에 중점을 둔 대중적인 영화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후반부에서는 이야기의 개연성이나 품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리즈입니다.
각 작품마다 개인의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서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시리즈를 처음부터 순서대로 시청해보고 본인만의 판단을 내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을 제외하고는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시리즈기 때문에 정주행을 그리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최근 개봉한 비스트의 서막도 흥행에서는 참패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을 보는 것 보다 차라리 범죄도시 3를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동석이 보여주는 통쾌한 액션과 간간히 들어가있는 웃음 포인트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전 2 개봉일 출연진 개봉시간 등장인물 줄거리 한효주 류준열 요즘넷플머봄? (0) | 2023.11.17 |
---|---|
영화 부기맨 출연진 줄거리 평점 쿠키 솔직 후기 (2) | 2023.06.09 |
범죄도시 3 출연진 줄거리 누적관객수 벌써 600만 돌파? 영화 투자하는 방법 (3) | 2023.06.09 |
범죄도시 3 개봉일 이준혁 야쿠자 청불 상영 등급? (4) | 2023.05.30 |
영화 스트리머 출연진 줄거리 예고편 결말 쿠키 평점 후기 (0) | 2023.05.12 |
문재인입니다 출연진 개봉일 줄거리 다큐멘터리 후기 (2) | 2023.05.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