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오래되면서
홈트레이닝을 하기 시작했다.
몸을 만들어가면서 가장 필요한건
바로
단백질 보충제다.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할 때는
고민할 것이 많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함량과
한 스푼에 들어간 지방량을
체크해야 된다.
몸 만들려다 살만 찔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번에 선택한 단백질 보충제는
머슬 트레인 게이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스푼당 50 대 50으로 포함되어있다.
적정한 비율을 맞추고 있어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
알맞는 제품이다.
머슬 트레인 게이너가 배송되었다.
웨이텐 프로틴바까지 같이 준다.
쉐이커도 동봉해서 준다.
다x소에서 구매한 것 보다는
훨씬 단단하고 코팅이 되어 있는지
세척도 금방 된다. 제품 자체가 좋다.
머슬 트레인 게이너와 관련된
상품이 많다.
처음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절히
섞어 먹으면서 벌크업을 한다.
운동량이 늘리면서
단백질 양을 늘려야 근육의 모양이
잡히 지방이 빠지면서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를
찾을 수 있다.
머슬 트레인 게이너는 HACCP인증을 받았다.
단백질 보충제 제품 중 HACCP인증을 받은
제품이 잘 없다. 그만큼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는 것이다.
1일 이용량은 75g
단백질 36g + 탄수화물 35g을
포함하고 있다.
반면 지방함량은 1g이 채 안된다.
지방 0.9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한 스푼량은 이정도다.
1회 이용시 3~4번의 양이 들어간다.
내가 선택한 머슬 트레인 게이너는
초코맛이다. 맛이 역하지 않고
자주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초코맛이다.
입자가 생각보다 곱다.
차가운 물이나 우유에
믹스를 해도 덩어리가
뭉치지 않는게 신기하다.
믹스방법은 다음과 같다.
※믹스방법※
1. 200~300ml 의 우유나 물을 먼저 넣는다.
2. 3~4번 스푼을 넣는다.
3. 적절히 섞어서 흡이비한다.
동봉되어 온 프로틴바는 약간
박상과자 같은 느낌인데,
다 먹으면 충분히 배가 차는
느낌이다. 에너지 바처럼
당이 떨어지거나 힘이 없을때
부담없이 꺼내먹을 수 있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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